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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거울을 들여다보는가? 자아도취적인, 더 나아가 자신을 욕망하는 시선을 허용할 수 있는가? 여기에 우리의 젠더와 사회화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우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가? 그리고 왜 레즈비언은 특히 나르시시즘과 거리가 먼 삶을 사는가? 낡은 다락방에서 세계 각국의 퀴어들이 젠더, 나르시시즘, 자기애에 대해 말한다. 그렇게 영화는 '나'와 '내'가 만드는 풍경을 스케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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