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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cm '하하리', 190cm '독고묵'. 좀처럼 눈 마주칠 일이 없는 두 사람은 어떻게 연인이 됐다. 하지만 45cm의 키 차이를 동반한 연애는 서로의 목과 허리를 갈아 넣어야 하는 것이었다. 의사는 그들에게 이별을 처방하고 두 사람은 고민한다. 사랑이냐, 디스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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