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암흑가에 몸담고 살아가던 형제가 어느 한 사건을 계기로 조직에서 발을 뺀다. 하지만 조직은 이들의 목숨을 노리는데… 등 경쾌한 청춘영화를 만들어온 오카모토 기이치감독의 첫 액션 영화. 맛깔나는 연출로 한껏 멋을낸 오카모토 기이치 감독의 세번째 작품. (2011년 한국영상자료원 - 오카모토 기하치 감독전)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