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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공단 봉제공장에서 근무하는 종미, 미경, 정자, 희분이 엮어가는 진실한 삶을 그린 것이다. 근로자들은 사회에 대한 배신의 상처와 기름때에 찌든 몸이지만 인간으로 대접받고 싶다고 절규하며 구로동 연기속에 인간의 존엄성을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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