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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 이후 15년이 흘렀다. 2002년부터 시작된 관심은, 보수정권 10년여를 거쳐 2018년 헌법재판소의 대체복무제도가 결정되기까지 그들과 함께했다.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사회에 울림을 준 시간들. 양심적 병역거부 운동이 걸어온 “평화의 발자취”, “금기에 도전”한 시간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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