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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는 현재 규모의 40%를 해고해야 한다고 하지만 경민은 너무 많은 인원을 자르는 게 아니냐며 쉽사리 결정하지 못한다. 한편, 경숙은 집에 들어오기 싫어하는 염순을 데리고 오기 위해 을희네 집을 직접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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