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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장양이 핑캉현 검사로 있던 시절, 대학 동기 리징이 갑자기 찾아온다. 리징은 장양에게 역시 같은 대학 동기였던 허우구이핑이 누명을 쓰고 살해된 것이라며 진실을 밝혀 달라고 부탁한다. 리징의 부탁을 받아들이고 사건을 재수사하려는 장양. 그러나 해당 공안국은 재수사에 전혀 협조하지 않는다. 그리고 당시 부검을 맡았던 법의로부터 허우구이핑의 사인이 익사가 아니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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