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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 Season 1 삽화 11 에피소드 11 2002

재혁은 선우에게 만날 때마다 사건에 휘말리는 소란스러운 아가씨라는 말 을 하고, 선우는 언젠가는 제하그룹에서 만날 테니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두 라고 한다. 철웅은 선우에게 누구냐고 신경질 적으로 묻고, 선우는 철웅에게 친구 이상 의 선을 넘어오면 반칙이고 실격이라고 한다. 서울에 올라와 자릴 잡았다며 넌지시 태희의 얘기를 꺼내는 인수(이기영), 급기야 인수는 재혁에게 김필중 회장과의 관계를 묻는데…. 재혁 말고는 다른 사람 생각해 본적도 없다는 말을 들은 김필중 회장은 좀 더 생각해 보자며 또 다시 손녀를 잃고 싶지 않다고 한다. 태희를 앞세워 국밥집을 찾은 승희는 오산댁에게 은혜 평생 잊지 않겠다고 태연스럽게 말하고, 얼떨결에 대답한 오산댁은 승희를 조용히 불러 사실대 로 말하자고 한다. 그러나 승희는 잘만 하면 제하그룹의 반은 자기 차지라 며 자신을 도와 달라고 간절히 말한다. 한편 철웅은 결국 선우에게 다시는 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인수의 아 지트를 찾고, 인수는 자신에게 지면 밑으로 들어오라는 말을 한다. 노련한 인수의 주먹에 만신창이가 된 철웅, 이 모습을 본 선우는 할말을 잃는다. 곱게 차려입은 승희가 선우를 찾고, 승희는 자신의 친언니를 찾았다는 말 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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