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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애슐리와 찰리가 코스타리카행 크루즈에 몸을 싣고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떠난다. 둘은 여행 마지막 날 의견 차이로 삐걱대지만 금방 화해하고, 밤늦게 크루즈에서 조깅을 한다. 그런데 새벽 3시, 찰리가 선장실에 허겁지겁 달려와 애슐리가 바다에 빠졌다고 신고한다. 숨을 몰아쉬는 찰리의 얼굴에는 생채기가 가득하고, 애슐리가 강풍에 떠밀려 바다로 떨어졌다고 진술한다. 건강했던 새 신부 애슐리는 과연 왜 크루즈선 밖으로 추락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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