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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센터에서 일하며 뮤지션을 꿈꾸는 남자. 되는 일 하나 없이 나이만 먹는 중인데, 크리스마스가 또 찾아왔다. 집구석에 혼자 있고 싶지만, 최대 명절이니 고향에 가긴 가야겠지? 그런데 최악의 소식이 종합 세트로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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