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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이 드러날 일촉즉발의 순간에 주경을 구해준 수호. 주경은 왜 무엇 때문에 도와준 거지? 수호의 속을 알 수 없어서 미치기 일보 직전이다. 그러다 서서히 포위망을 좁혀오는 수호에게 결국 제 입으로 진실을 토해낸다. 그래 나 임주경이다..! 하필 자비라곤 1도 없어 보이는 이수호에게 들키다니..! 이제.. 어떡하지 나? 한편, 서준은 헬멧을 도로 가져오라며 주경을 압박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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