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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취재를 하시고 기사를 쓰세요, 기자가 되시라고! 준혁은 'H.U.S.H'의 결성과 함께 ‘기레기’에서 ‘기자’로 회귀하기 위한 발돋움을 시작한다. 한편, 지수는 본인이 상상했던 날라리 기자 한준혁과 현실에서 보고 겪은 선배 한준혁의 온도 차이에 점차 괴리감을 느끼고 혼란스러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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