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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해서 위기는 지나갔다. 저금을 해서 돈이 어느 정도 모인 쟈히 님은, 그동안 일했던 요리 주점을 퇴직하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기로 결심했다. 한편, 위기를 면한 상점가에서는 여름 축제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쟈히 님은 축제에 대해서는 잘 몰랐지만, 가마를 짊어지고 상품을 받는 등 꽤나 참가할 보람이 있는 이벤트인 듯했다. 그렇게 쟈히 님은 코코로의 부탁으로 아이들용 가마를 지는 사람들 중 하나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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