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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재혼 소식을 들은 하경은 마음이 심란하기만 하고 영애가 하경을 영호의 여자친구라고 오해하자 영호는 하경과는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단언한다. 한편 삼촌의 회사에 출근한 첫날 채리는 민 변호사의 파일을 훔쳐 가는 여자와 난투극 끝에 디스켓을 찾아와 민 변호사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엄마의 드라마를 보던 하경에게 재형이 복통으로 아프다며 와달라는 영호의 전화가 걸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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