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무열(박정우)의 빈 자리를 채울 새로운 인턴의 등장! 일도 잘하고 붙임성도 좋은데다 외모도출중하고 모두의 사랑을 받는 능력자가 후임으로 오자 무열은 나비 식구들에게 서운함과 불안함을 느낀다. 손발이 척척 맞던 나비 미용실을 떠나는 사람이 생기고, 미용실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찾아온다. 그렇게 나비 식구들과 단골이 된 많은 손님들의 이야기는 계속 된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