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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러져가는 서울의 오래 된 맨션에 취재 차 방문한 웹툰작가 지우. 관리인 할아버지로부터 맨션에 얽힌 수상한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첫번째 이야기는 지우와 비슷한 일을 했던 소설가가 겪었던 일이다. 아무도 살지 않는 아래층에서 자꾸만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하는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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