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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홍니진 마을에 끔찍한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관청 화가를 꿈꾸는 정인은 자신의 스승마저 비참한 죽음을 당하자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죽은 스승이 남긴 지옥도라는 그림을 발견하게 되고, 그 속에 묘사된 잔인한 장면과 연이어 벌어지는 살인 사건의 현장과 이상한 연결고리가 있다고 짐작한다. 지옥도에 숨겨진 얽히고설킨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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