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데이비드 L. 스미스 교수는 1993년 루마니아의 집시 민족 ‘롬인’ 학살 사건과 1994년 르완다 대학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홀로코스트의 원인을 연구한 후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피해자를 ‘벌레’, ‘해충’으로 생각하면서 동시에 인간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인간이란 무엇일까. 어떤 기준으로 인간과 ‘비인간’이 나뉘는 것일까. 스미스 교수와 함께 인간에 대해 탐구해본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