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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항구 도시 목포 곳곳에서 촉촉한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다양한 노래를 선물했던 '더 리슨: 바람이 분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신곡 '느린 이별'을 포함해 장르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무대로 마지막 공연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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