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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카메라 앞에서 살았다.그건 배우 유승호에게 23년 지기 가족이고 친구였다. 문득 돌아보니,질리도록 찍혀와만 봤지 찍어본 기억은 희미했다.서른 즈음의 유승호는 겁 없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필름 카메라 한 대를 쥔 채, 이름도 생소한 말레이시아의 쿠칭으로 잠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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