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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정원사였던 플라핑은 그 누구보다 꽃을 사랑하고 아끼는 티니핑! 레나 삼인방은 그런 플라핑 앞에서 ‘브로치 대신 꽃을 달아보겠다’며 꽃을 휙 꺾어버린다. 결국 잔뜩 화가 난 플라핑은 꽃의 아픔을 느껴 보라며, 팅클퍼프를 날려 세 사람을 꽃으로 만들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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