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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가 악화된 원빈은 홍국영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둔다. 효의를 만난 홍국영은 원빈의 그 일이 죽음으로 죄를 물어야 할 만큼 참담한 잘못이었냐고 묻는다. 효의는 홍국영의 말이 심히 당혹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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