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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구를 통해 청소부 방에 도착한 주영과 형수는 고려인의 죽음을 지켜본다. 주영은 총을 챙기면서 자신의 과거를 얘기하고 사장방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형수와 주영은 공동을 통해 4층으로 올라가고 사장방으로 들어간다. 사장을 인질로 잡고 있는 극렬, 그리고 숨어있던 희숙. 사장은 끝내 금고를 밝히지 않고 주영은 총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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