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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벌어져도 '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 지도 하나 없이 오로지 선만 보고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는 존버단. 생면부지 남의 집 지붕을 타거나, 살벌한 분위기의 고스톱판을 엎어야 할지라도 선이 있다면 그곳이 존버단이 나가야 할 길! 갈수록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상황 속에서 4시간 안에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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