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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기우스와 골렘. 오르토 졸라와 은장병단. 카무이와 라그나. 전장은 여러 국면으로 나뉘어 더욱 격렬해지고 있었다. 고전할 거라 예상했던 은장병단의 싸움은 압도적인 성장을 이룬 가름을 중심으로 졸라와 호각 이상의 전투를 벌였다. 한편, 라그나와 카무이의 차원이 다른 전투를 지켜보던 빈사 상태의 스탈리아의 앞에 나사레나가 나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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