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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먹지 못한 창욱의 과일주스를 맛본 다정. 몇 번이고 섬유질을 걸러내 물처럼 투명한 주스지만, 행복하기만 하다. 깊은 밤, 마주 누운 창욱과 다정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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