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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했던 국민정부는 군대를 보내지 않고 오히려 항주를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전당강 다리를 폭파시키고 만다. 항주를 떠날 수 없게 된 선씨 가문은 일본의 침략이 본격화 되자 비장한 각오를 하고 끝까지 서각을 지키기로 한다. 니시무라는 일본군 간부가 되어 선씨 가문을 방문하고, 공공연하게 서각의 책을 빼내겠다고 협박하자 죽은 줄 알았던 선택전이 모습을 나타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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