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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평생 잊지 못할 흑역사를 제조한 영심이의 상황과는 반대로 프로그램은 큰 화제를 모으지만 예상치 못한 방송 조작 논란이 터지고 만다. 경태는 방송국으로 찾아와 영심이와 이 위기를 제대로 수습해보겠다며 큰 소리를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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