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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만에서 방황하는 혹등고래고래는 자토짱으로 명명되고 2소대는 관람객 정리에 나선다. 그러나 해상보안청의 구출작전은 실패. 고래를 잘 아는 야마자키의 제안으로 동료의 울음소리를 흘려 한때는 만 밖으로의 데리고 나가는데 성공하지만, 다음날에는 돌아와 버린다. 싫증이 빠른 여론은 싸늘해져 대책본부도 해산. 기대되지 않는 제2소대가 나설 차례가 되어 야마자키는 해상보안청의 중고 레이버로 바닷속으로... 거기에는 무려 새로운 고래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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