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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와 정식으로 사귀게 된 린은 에이지네 집에 놀러 가서 낙서뿐인 노트나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지점토나 종이접기를 발견하여 천진난만하게 즐기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문득 정신을 차린 린의 머릿속에서는 ′우리, 너무 어린애 같지 않아요?′라는 의문이 생긴다. ′더 어른스러운 걸 하고 싶다′고 말한 린이지만 아무래도 아직 어린애인 두 사람. 졸업해도 변하지 않는 에이지의 어린아이다운 모습에 안심하는 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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