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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에 휴대폰을 빠뜨려서 기종을 변경하게 된 모모세. 그러자 수신 거부를 해놨던 전 상사인 쿠로노에게서 전화가 걸려와서 패닉에 빠지고 만다. 그런 모모세를 걱정한 시로사키는 모모세를 집까지 데려다주기로 한다. 지금까지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모모세였지만 자신을 아껴주는 시로사키의 따뜻한 이야기를 듣고, 쿠로노와 마주할 용기를 얻는다. 그리고 굳게 결심하고 쿠로노에게 전화를 건 모모세에게 시로사키가 한 제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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