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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의 오사카 귀성을 마치고 도쿄로 돌아온 요시노와 키리시마. 평소와 같은 일상이 시작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다음 날부터 요시노는 키리시마를 무시하기 시작했다. 등교할 때도 다른 시간에 등교했고, 말을 걸어도 무시했고, 요리를 만들어 줘도 답이 없었다. 보기 드물게 흐트러진 모습의 키리시마는 비를 맞으며 요시노가 있는 별채 앞에 앉아 있었다. 요시노가 키리시마를 계속 무시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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