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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도착한 코난 일행은 범인에게 맞아 쓰러진 상인을 발견한다. 범인은 눈에 띄지 않고 시신을 옮기기 위해 옷과 운반차를 빼앗은 듯하다. 수사를 진행하던 일행은 치바의 연락을 받고 피해자가 4개월 전에 발생한 현금 수송차 습격 사건의 용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코난 덕분에 범인의 위치를 파악하고 수색하던 도중, 갑자기 총성이 울려 퍼진다. 급히 그곳으로 달려가 보니 피해자의 시신 옆에 한 남성이 쓰러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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