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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 박사는 진품 접시의 뒷면에 피해자의 피가 묻었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그런데 접시들을 확인해 보니 모든 접시의 뒷면에 핏자국이 있었다. 결국 다른 감정사에게 감정을 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당장 현장에 올 수 있는 감정사가 없다고 한다. 한편 아카이는 세라를 떠보며 모친의 안위를 확인한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코난은 ′영역 밖의 여동생′의 진짜 의미를 알아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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