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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페페론치노 호의 스퀴드 볼에 탔다가 쓰나미로 인해 바다 밑에 빠진 토마스. 너무 깊은 곳까지 떨어져 끌어올릴 방법도 없다. 게다가 토마스가 방법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누르다가 공기까지 방출해 버리고 말았는데... 외부에선 방법이 없어 결국 토마스에게 스퀴드 볼을 조종하도록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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