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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로 찾아온 할머니와 영재 엄마. 어른들께 인사도 안왔다고 지은을 야단치시며, 다음주부터 본가로 들어와 살라는 폭탄선언을 하고 간다. 이 일로 영재와 지은은 본가로 찾아가 담판을 짓기로 하는데... 지은의 복장이며, 선물하며 계속 지은을 야단치시는 할머니. 지은은 벌떡 일어나며 노래선물을 준비해왔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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