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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으로 쫓겨난 세라는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처지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몰래 세라의 물건을 챙겨온 베키는 그런 세라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세라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베키의 마음에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세라는 민친 여학교를 떠나는 마리에트를 보고 가슴 아파하지만 원장 선생님은 작별 인사할 시간도 주지 않은 채 세라를 부엌으로 보낸다. 그리고 지금부터 부엌에서 일하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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