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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당자의 집 앞에서 화단에 장미를 심는 기찬을 보고 당자는 마음이 동해 기찬을 집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기찬이 탁자위에 놓아둔 초음파 사진을 집어드는 모습을 보고 당황한 당자는 사진을 뺏으며 감춘다. 한영은 윤석에게 각방을 쓰자고 했다가 후회스러운 마음이 드는데, 준수는 계속 끌려보는 것보다 낫다며 윤석의 질투심을 일으킬만한 방법들을 강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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