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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약속을 못 지키겠다는 지나 때문에 우울해지는 강칠 하지만 영화관보다 더 좋은 동물원 데이트를 하자고 하는 지나 강칠은 하늘을 날 것만 같은 기분인데 35살 강칠의 생애 첫 동물원 나들이 사자 밥도 주고 독수리 이벤트도 참여하는 강칠은 하루가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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