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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형의 스마트폰을 한 손에 들고 스켓단의 방에 온 신조. 이번에 메일친구와 만날 약속을 했다며 여전히 사무라이답지 않은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도복 차림이 유행과는 맞지 않아 고민하는 모양. 사무라이로서의 긍지(?)가 흔들리겠지만 자신의 마음에 정직해지라는 위로를 받고... 스켓단 3명은 신조를 위해 옷을 고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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