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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며, 경태의 누나인 박하진의 윤대협 기사는 편집장에게 퇴짜를 당한다. 지금은 지역예선보다 전국급 선수에 스팟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윤대협을 높이 평가하는 박하진은, 포기하지 않고, 능남으로 취재를 간다. 그곳에서 변덕규와 허태환의 3학년생 콤비의 은퇴선언을 목격한 그녀는, 이제부터 주방장으로서 수행을 시작하는 변덕규에게 성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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