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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을 공략하기 위해서 재차 작전을 감행하는 카이지와 사카자키. 사카자키는 남은 600만을 모조리 잃자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여 폭탄을 들고 자살극을 벌인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이치죠는 왠지 모를 위화감, 열의가 없는 그 모습에 의문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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