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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를 과식해서 배탈이 난 품바를 돌보는 것은 티몬의 몫이다. 티몬의 지나치게 열성적인 병간호로 품바는 뿌듯하지만 약간 귀찮기도 하다. 품바는 병이 다 낫고도 가장 친한 친구에게 말할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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