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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요리 가게 점장의 의뢰로 상담을 하던 중, 카레 향에 넘어간 고로. 이야기가 끝나는 대로 바로 카레를 주문하려 하지만 하필이면 그날은 정기휴무일이었다. 배가 고파진 고로는 서둘러 가게를 찾아 나서고, 어느 양식점 간판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정다운 가게 분위기 하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메뉴들을 보며 고로는 행복함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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