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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사진 속에 있는 것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고로는 단체 메일을 보내 조사를 부탁한다. 고객과의 상담이 끝난 후 배가 고파진 고로는 식당을 찾아 헤매고, 우연히 ‘피자’라고 적힌 간판을 발견한다. 가게에 들어선 고로는 메뉴를 들여다보지만, 들어본 적 없는 피자 이름들을 앞에 두고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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