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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누가 더 좋아?'라는 사소하게 시작된 물음이 돌이킬 수 없게 커져 버렸다. 때론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고백의 순간도 마찬가지.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게 된 동일과 신촌하숙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방학을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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