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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이 된 싸움 이후, 하진만 걱정하는 여름을 보며 구남친의 위치를 실감하는 태하. “다시 좋아지기 시작했어. 진심이야.” 하지만 혼란스러운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 태하는 회식자리에서 기습 고백을 시도하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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