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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해 본 적 있나요? 상우는 수지와의 이별을 받아들이고 수지는 죄책감에 괴로운데... 더 이상 두 사람 사이에 방해가 되고 싶지 않은 대영은 떠나기로 결심하고 작별을 말한다. 대하구이처럼 빨갛게 익어 가는 마음. 전 뒤집듯 뒤집을 수 없으니... 꼭꼭 숨기고 이대로 떠날 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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