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영진은 영문도 모른 채 뇌물수수 혐의로 누명 쓸 위기에 처하지만 일단은 염과장의 도움으로 인해 한시름 놓는다. 염과장은 그런 영진에게 오해 생기지 않게 개인적인 감정으로 강회장 주변을 얼씬거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한편 보내는 사람 이름도 없이 영진에게 보내진 퍼즐 택배가 서승우가 지시한 걸 알게 된 영진은 서승우를 찾아가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