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즌 1 삽화 393 널 깨물어 주고 싶어 - 차태현, 김영탁, 김강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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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깨물어주고 싶어 ▶얼굴에 유약함이 묻어있는 남자들과 함께하는 <널~ 깨물어주고 싶어>특집! 모든 여자들이 한번쯤은 꿈꾸는 남편상! 호감형의 끝판왕! 차태현! 내 영화의 주인공은 Only 차태현뿐! 오매불망 태현바라기! 영화감독 김영탁! 별그대에서 ‘송이누나~’하던 매니저가 알고 보니 전지현보다 4살 위! 최강동안! 김강현! ▶비슷한 느낌, 비슷한 사이즈(?), 비슷한 또래 3인방의 라스 나들이! 오늘의 메인! 혼자만 여유 넘치는 차태현! 감독에게 냉철한 차태현! “김영탁 감독의 영화는 한계가 있다”!? 김영탁 감독의 시나리오를 본 차태현 아내의 한마디는!? 차태현의 고백! “나는 신인 때부터 한결같은 슈퍼을이다”!? 범접하기 힘든 그만의 세상! 감독포스 제로! 김영탁! 마이너감성 김영탁! “포기 못하는 건 OO함! 잘돼서 정말 OO한 영화 만들겠다”!? 배우들을 멘붕(?)에 빠트리는 김영탁 감독의 연기 주문은!? 김영탁이 술 먹고 오달수에게 저지른 만행은!? 전지현과 있을 때보다 라스 출연이 더 떨린다는 두근두근 김강현! 빠른 77 김강현! 76년생 차태현에게 깍듯이 형대접 하게 된 사연!? 별그대 전지현 매니저 김강현이 밝히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들! 유부남 김강현! “아내 때문에 밖에서 총각행세하고 다닌다“!?
